고객의 일상을 빛나게 만드는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역대급 보솜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깨끗한나라는 오는 30일까지 보솜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보솜데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 교육기업 웅진씽크빅과 함께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끈다. ‘놀 땐, 보솜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보솜이와 아이의 10년 후 미래를 생각하는 웅진씽크빅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놀이 습관을 응원한다.

행사 기간 동안 최다 구매왕에게 독서와 미술로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웅진씽크빅 창의아트깨치기 도서세트’를 증정하며, 최고 리뷰왕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매일 구매왕 3명을 선정해 ‘보솜이 펀앤플레이 물티슈‘ 1박스를 증정하는 역대급 구성으로 진행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2023년 한 해 동안 보솜이를 애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보다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보솜이 브랜드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블랙보솜데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한 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진행하며 브랜드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5년 아기 기저귀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보솜이'는 엄마 품처럼 부드러운 기저귀를 슬로건으로 이어져 온 가장 오래된 27년의 역사를 지닌 깨끗한나라의 대표 브랜드다. 보솜이는 지난 5월 아이의 행복을 생각하는 마음(BOSOM)과 천진난만하게 뛰어 노는 아이(I)의 소중한 순간을 담는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