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 질문

깨끗한나라 이용의 궁금증을
해결 해드립니다.

깨끗한나라(주)는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인증 받았는데, ISO(국제표준화제정기구) 시스템 인증은 품질/환경시스템을 수립하여 제3자 인증기관으로부터 자사 시스템의 적합성 및 실행상태를 평가 받아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체제를 갖추어 운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산업용지에서 규격화된 정규격으로는 국전(640 X 940mm), 4 X 6 (640 X 940)mm), 하드롱 (889 X 1194mm)이 있는데 각각 종, 횡이 있습니다. 규격화된 정규격 이외에 특규격이 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크기로 생산하는 규격입니다.

산업용지 인쇄 시 발생하는 지분은 이물질이 브랑켓에 뭍어 인쇄물을 오염시키는 현상인데, 이물질은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서 잉크딱지와 지분(용지에서 발생)으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잉크딱지는 잉크의 작은 덩어리가 브랑켓에 붙어 발생하고, 그 모양은 대체로 “도넛츠” 형태입니다.
산업용지에서 발생하는 지분은 섬유성 지분, Pitch성 지분(점착성), 코팅딱지 등으로 대별하는데, 섬유성 지분은 용지의 재단면과 후면에서 섬유형태로 나타나고, Pitch성 지분은 심면의 고지에서 접착제 성분이 표면에 원형으로 나타납니다. 코팅딱지는 용지의 표면 코팅층에서 코팅 덩어리가 떨어져 나오기도 하고, 표면이 떨어져 사각 형태로 나타납니다.

용지에 잉크가 묻지 않는 현상은 크게 브랑켓의 인압과 용지의 코팅층 문제로 대별됩니다.
브랑켓의 인압이 용지에 균형 있게 분포해야 하는데, 균형이 맞지 않아 한쪽으로 잉크가 너무 많이 묻든지, 아니면 묻지를 않는 형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용지에서 발생하는 원인은 물리화학적인 원인으로 표면의 코팅층이 깨져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청색에서 잘 나타나므로 “청색모틀링” 이라고도 합니다.

용지가 터지는 현상은 가공 시 코팅과 톰슨 작업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용지의 수분 문제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코팅공정에서 급격한 온도의 변화로 용지의 수분 균형이 깨져 표면이 터지기도 하며, 톰슨 공정 중에서는 목형의 날이 불량이거나, 누르는 압력이 불균형하여 오시선이 완벽하게 살지 못하고 깨져 나타나기도 합니다. 용지에서의 문제는 용지의 수분이 너무 적어 깨지는데, 특히 심면까지 깨지게 됩니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자연 변화가 해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기후 변화에 따른 벌레유형 및 개체수 또한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현재 당사나 타 회사의 제품류(화장지, 생리대, 기저귀)에 애벌레 혼입된 (살아있거나 죽었지만 형채를 보존하고 있는 애벌레) 불만사례가 속속 접수되고 있습니다.놀라움과 협오감을 느끼시는 고객들의 이해를 돕고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자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1. 벌레 유형 - 화랑곡나방 (쌀벌레), 애수시렁이 등 2. 벌레 습성 - 화랑곡나방이나 애수시렁이 등은 곡물이나 섬유, 펄프류를 좋아하는 곡물성 벌레입니다. - 발육영점은 11.5도이며 보통 24 - 30도에서 왕성한 성장을 합니다.온도가 낮을수록 성장단계는 느려집니다 - 성충은 포장지가 개봉된 틈으로 제품류에 들어가 알을 까고 도망가고, 애벌레는 기어다니다가 포장지를 입으로 갉아 제품속에 유입되어 생활하다가 고치를 틀어 성충으로 탈피하게 됩니다. - 야행성 벌레로 주간에는 곡물이나 제품류를 은신처로 숨어있다가 야간에 왕성한 활동을 합니다. - 알에서 성충이 되는 기간(약 1개월)이 매우 짧기 때문에 한마리를 보았다면 주변에 무수히 많은 성충과 애벌레가 존재한다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 기타 자세한 습성은 첨부자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제품 생산 - 제품을 생산하는 도중에 벌레가 혼입된다면 날아다니는 성충형태로 기저귀 겉면이나 부직포 사이에 화석처럼 눌려서 혼입됩니다. 종류로는 모기,파리, 깔다구, 하루살이, 나방성충 등이 있습니다. - 화랑곡 나방 유충인 애벌레 형태는 연속체로 움직이는 기계에 기어들어가기 어려우며 설사 혼입 되더라도 형채를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눌리거나 터져버립니다.(고온, 고압공정) 따라서 생존 상태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 포장은 비닐포장과 박스포장으로 하고 있어 이중포장을 뚫고 제품에 혼입될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4. 제품 혼입경로 - 유통과정 유통매장에 진열될때 박스포장을 개봉하고 팩상태에서 진열하게 되는데 적정온도, 습도를 유지하고 있는 대형마트보다는 출입이 잦은 슈퍼나 일반매장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유충혼입일 경우) 또한 개봉된 곡물류, 식품류 근처에 진열된 제품에서 혼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사용처 제품을 개봉해서 사용하는 일반 가정이나 업소에서 혼입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발육환경이 가장 적합합니다. 개봉된 상태에서는 성충이 혼입하여 알을 까기 때문에 알이 부하하여 많은 량의 애벌레가 발생됩니다. 5. 벌레혼입 예방법 - 하절기에는 유통기한을 확인하여 오래 유통된 제품은 주의해야 합니다. - 제품사용시 비닐팩에서 완전히 분리하여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한개씩 사용후에는 팩을 밀봉 하거나 서랍등에 보관합니다. - 하절기에는 집안의 곡물류에 주의해야하며 공기와 노출되지 않도록 적절히 보관해야 합니다. 집안에 저곡성 벌레가 존재한다면 이미 섭취하는 곡물류에 알이나 애벌레, 성충형태로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물론 익혀서 섭취하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하다 할 수는 없으나 눈에보이지 않더라도 벌레나 벌레알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AFH는 Away From Home의 약자이며, 깨끗한 나라 AFH사업부는 소비자의 위생적인 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을 AFH시장 (빌딩,호텔,요식업소 등)에 판매하고 있는 사업부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기저귀 교체시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젖은 정도를 알려주는 교체시기 알림표시(Wetness Indicator)의 효과적인 사용은 편리하며 인력과 시간의 낭비를 막아줍니다.
환자의 소변주기를 완전하게 파악하기 전에는 알림표시를 2-3시간 간격으로 눈으로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가 배뇨한 후에 알림표시는 서서히 변동합니다.
알림표시의 2/3가 완전히 차오르면 기저귀를 교체할 때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실금과 변실금은 배설자동조절 능력 상실로 인해 배설물이 새는 증상을 말합니다.
요실금 현상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나타나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실수를 범하게 되기도 합니다.
배설자동능력의 상실은 주로 당뇨병,폐경,거동장애,신경계통손상 등에 의한 것으로, 증상자의 일부는
활동이 불편하거나 화장실에 갈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제 때를 맞추지 못하게 되어 요실금 증상을 발생시킵니다.

아기들의 소변량은 어른들과 달리 일정치 않습니다.
영아는 생후 4개월을 전후하여 대소변을 보는 횟수나 시간이 일정해집니다. 하지만 이는 근육과 신경의 발달이 미숙한 상태에서 반사적으로 배설하는 것입니다. 생후 6~7개월이 되면 대변과 소변을 통제할 수 있는 근육과 신경의 발달이 이루어지지만 아직 뇌에서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생후 1년까지는 보통 두 시간마다 소변을 봅니다. 하지만 아직은 자주, 불규칙적으로 대소변을 보기 때문에 부모가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소변량은 아기들의 체중이나 활동량, 음식물, 땀 배출등 여러 요인에 의해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평균적인 양을 답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