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기부부터 자원순환 팝업까지” 깨끗한나라, ‘자원순환의 날’ 맞아 실천 캠페인 전개
2026-09-07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임직원 물품 기부와 자원순환 팝업 등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을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깨끗한나라는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과 서울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環生)’과 함께한 자원순환 팝업을 각각 운영하며 임직원과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깨끗한나라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류, 잡화, 소형가전, 도서 등 총 3,506점의 생활용품을 모았으며, 오는 18일 아름다운가게 ‘그린파트너스데이’에 참여해 기부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물품의 재사용을 활성화하고 약 474kgCO₂eq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지난 5일 서울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열린 ‘그린(GREEN) 한강’ 행사와 연계해 자원순환 체험부스 운영을 지원했다. 서울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環生)’과 함께한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다양한 폐자원을 직접 분리배출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종이자원이 수거·선별과 재생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프로젝트 환생이 개발한 ‘H₂OC 계산기’를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에 따른 수자원 절약 및 탄소 저감 효과를 수치로 확인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민들은 자신의 분리배출 실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환경적 가치를 구체적으로 체감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지난해 임직원 물품 기부에 이어 올해는 청년기획봉사단과의 협업으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실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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